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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책,여행정보방

박물관은 살아있다 제주 중문점 어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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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물관은 살아있다는 인사동 본점을 필두로 해서 제주도, 서울, 여수, 대천에도 있고,
중국, 터키, 태국, 베트남, 싱가포르까지 진출해 있습니다.

 

국내에서 최초로 트릭아트 라는 전시 분야를 시작 한 이후, 엄청난 인기를 보이고 있습니다.
작품과 함께 사진을 찍을수 있고 sns의 급성장과 더불어, 그 사진들이 자연스럽게 마케팅 도구가 되어 버렸는데요.

 

 

 

 

박물관은살아있다 제주 중문점은 중문관광단지 입구 관광안내소 옆에 자리를 하고 있습니다.
특히나 제주에서 야간 관람 할수 있는 곳이 잘 없는데, 밤 11시까지 운영이 되고 있어 많은 가족이나 연인이 밤에도 찾는 곳이 되었는데요.

 

박물관은 살아있다의 자랑인 트릭아트를 비롯하여 프로방스아트, 스컬쳐아트, 디지털아트, 오브제 아트 등 5개의 테마로 착시체험을 즐길수 있습니다.


1만평의 부지위에 넓은 야외 정원까지 갖추고 있는데요, 아이들과 함께 한 제주여행이라면 한번은 들려볼만한 곳이기도 합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오브제 아트가 가장 좋았는데요. 생활속의 과학원리를 예술에 접목시킨 것으로, 기밀한 포즈를 취해서 사진을 찍으면 그 추억이 상당히 오래 가드라구요.

 

 

 

 

박물관은 살아있다 제주 정식 요금은 이렇지만, 각종 소셜커머스나 쿠폰을 활용하면 20~30% 정도 할인이 가능합니다.

 

이상으로 박물관은 살아있다 제주 중문점에 대해 간략히 알아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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