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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외선차단제 바르는법 숙지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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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거운 햇볕 아래 자외선에서 벗어날수 있는 방법은 햇볕아래 있지 않거나 자외선차단제를 잘 바르는 것인데요. 하지만 많은 사람들이 잘못된 자외선차단제 바르는 법으로 사용을 하고 있습니다.

 

가장 먼저 사용하기전에 고려해야 할것은 해당 브랜드의 신뢰도 인데요. 모든 자외선차단제에는 차단지수인 SPF (Sun Protect Factor) 가 표시되는데, 이중에는 성분, 함량등이 미달되는 상품도 버젓이 판매가 되고 있습니다.

 

 

 

 

 

 

더불어 자외선차단제를 바르는 횟수도 매우 중요합니다. 대개 SPF 20~30 정도 제품을 많이들 사용하시는데, 혹자는 SPF 50 이상 제품을 사용하면서 수치가 높으니 하루에 한번만 발라도 된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이는 잘못된 행동인데요. 자외선차단제는 SPF와 상관없이 한번 바른후 효과가 2시간 정도 지속된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또한 여름철 땀이 많이 나므로 그 지속시간은 더욱 줄어들게 되는데요. 자외선차단제 횟수 뿐만 아니라 한번에 최소 1㎠당 2mg의 량을 발라야 효과가 극대화 된다고 합니다.

 

이런 기준에 맞추어 자외선차단제 바르는법을 숙지하여 사용하면 분칠한 것 처럼 하얗게 되는 것을 피할수 없는데요. 또한 더운 날씨에 2~3시간에 한번씩 바르는 것도 여간 귀찮은 일이 아닙니다.

 

 

 

 

허나 우리의 피부를 생각한다면 번거로움은 참아야 하고 올바른 자외선차단제 바르는법으로 피부 건강과 우리의 외모를 생각해야 할 것 입니다. 이상으로 올바른 자외선차단제 바르는법에 대해서 살펴보았습니다. 조금은 귀찮더라도 피부건강을 위해 부지런해 지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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